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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맞더라도막겠다"선글라스논란딛고'약속지킨'부산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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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nn News Today 작성일20-10-14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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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로서베테랑으로서준비못한부분을반성한다.다음에도비슷한상황이오면몸에맞더라도막아내겠다."-9월27일광주KIA전당시선글라스미착용에대한손아섭(32)의해명'부산사나이'손아섭이논란을딛고약속을지켰다.이번에는조명탑의빛에공이들어가면서타구방향을잃었지만,몸을뻗어가면서공을막아내는'투혼'을보여줬다.롯데가전날(13일)사직LG전에이어14일경기도잡았다.시종일관리드를유지한끝에3-0으로승리했다.이승리로롯데는2연승과함께67승1무62패를마크하며KIA를7위로내려앉힌채단독6위로올라섰다.5위키움과승차는5경기다.이날롯데가1-0으로앞선6회초,LG의공격이었다.2사주자없는상황서LG채은성이타석에들어섰다.채은성은유리한2-0의볼카운트에서롯데선발샘슨의3구째를받아쳤다.타구는우익수쪽으로향해포물선을그리며날아갔다.이순간롯데우익수손아섭이타구를처리하기위해앞으로달려들고있었다.하지만순간적으로공이조명탑의빛에들어갔던것일까.손아섭이타구방향을놓치고말았다.지난9월27일광주KIA전이오버랩되는순간이었다.당시손아섭은연장10회말KIA최원준의우익수뜬공타구가햇빛에들어가면서방향을잃었고,결국패배의빌미를제공하고말았다.더욱이모자에선글라스를걸치고있었기에,'장식용선글라스'논란이일기도했다.이후손아섭은"프로와베테랑으로서반성한다.비슷한상황이다음에또나온다면몸에맞더라도막아내겠다.어이없게3루타를주는게아닌,1루타로막을수있는수비를하겠다"고약속했다.그리고공에대한두려움없이온몸을던져가며그약속을지켰다.손아섭이몸을사리지않는수비를보여주자,곳곳에서롯데의수비가빛났다.4회에는김현수의타구를시프트를통해2루쪽에있던3루수한동희가환상적인점프캐치로연결했다.동료들의호수비에선발샘슨도힘을냈다.6이닝(88구)6피안타2볼넷2탈삼진무실점으로호투하며시즌8승달성에성공했다.샘슨은경기후"한국타자들의수준이높다.무실점이어렵다는걸알고있다"면서"오늘은한동희와마차도등수비수들이잘도와줬다.수비진에공을돌리고싶다"고인사했다.실책하나없이완승을거둔롯데는이제15일시리즈스윕에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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